최근 업무에서 가볍게 다뤘었던 오픈소스 자동화 툴인 n8n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 관문인 ‘n8n Tutorial Level 1’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테스트에 통과했다!

1. n8n이란?
n8n은 노드 기반의 워크플로우 자동화 도구다. Zapier나 Make(구 Integromat)와 비슷하지만, 셀프 호스팅이 가능하다는 점과 노드 간의 데이터 흐름을 매우 상세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다.
2. Level 1에서 배운 핵심 내용
Level 1 과정은 n8n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단계로, 다음과 같은 핵심 개념들을 다룬다.
- Nodes & Workflows: n8n의 가장 기본 단위인 노드와 이들을 연결한 워크플로우의 구조 이해하기.
- Triggers: 워크플로우가 언제 시작될지 결정하는 트리거 설정법 (Webhook, Schedule 등).
- Data Structure: 각 노드를 거치며 데이터(JSON)가 어떻게 변하고 전달되는지 파악하기.
- Expressions: 데이터 매핑을 위해 간단한 자바스크립트 표현식을 사용하는 방법.
3. 테스트 후기 및 리뷰
테스트는 단순한 이론 질문보다는, 실제로 안내된 워크플로우를 직접 구성해보고 결과를 도출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 체감 난이도: ⭐⭐ (기초적인 로직 이해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
- 좋았던 점: 공식 문서가 매우 잘 되어 있어, 막히는 부분이 있더라도 문서를 찾아보며 스스로 해결하는 재미가 있었다.
- 핵심 포인트: 데이터를 단순히 다음 노드로 넘기는 것을 넘어, 특정 조건(IF 노드)에 따라 분기 처리하는 로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했다.
4. 마치며
자동화의 세계는 생각보다 훨씬 넓고 강력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이제 기본적인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 로직을 자동화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다음 단계인 Level 2로 넘어가서, 에러 핸들링과 더 복잡한 데이터 변환 과정을 다뤄볼 예정이다. 업무 자동화에 관심 있다면 n8n의 무료 튜토리얼 과정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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